천혜의 기상 여건과 맑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보현산별빛포도는 큰 일교차와 퇴비 위주의 유기농법으로 재배되어 개화전에 100% 비가림을 설치하고 녹비재배 및 완숙한 퇴비만 사용합니다. 철저한 알솎기와 비배관리(포도알을 굵게 할 수 있는 방법)로 송이 모양이 고르고 외관이 좋습니다.
1월 말 경부터 2월 중순에 전지전정을 실시한다.
수확 후 10월 말 경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밑거름을 주고 로타리 작업을 한다.
5월 초에서 중순 경에는 눈솎음을 한 후 가지를 철사에 묶는다.
개화 전에 간이 비가림비닐을 포도나무 위에 덮는다.
5월 말경 꽃이 피면 1차로 옆순을 따준다.
6월 중순 포도알이 콩알 정도의 크기가 되면 알을 솎아주는데, 알이 많으면 송이의 가지가 찢어 지고 당도도 떨어진다.
7월초 2차로 포도순을 따준다.
8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수확을 해서 박스에 담아 출하한다.
- 통광통풍 철저히 하며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병 발생율이 낮다.
- 토양배수 철저히 하여 토양 전염성 병해충을 막는다.
- 적절한 시비관리 : 과도한 질소시비나, 유기물 사용 피하기